직무 · 현대자동차 / 생산기술
Q. 생산기술 vs 전동화 제어 , 캡스톤 주제 고민
안녕하세요 제 상황은 지거국 전기공 3학년입니다 학점은 4점 중반, 어학은 토스 AL 입니다 나머지 스펙이 공모전 참가(수상 x) , 교대 생산직 3달 촉탁 계약 이렇게 밖에 없어서 적을만한 스펙이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 목표는 1. 대기업 전동화 제어개발 or 2. 대기업 생산기술 입니다. 이제 내년 하반기 전에 제가 프로젝트를 어느정도 하고싶은데 이 주제를 고민입니다 전동화 제어( 실제 모터 , 인버터 등 HW 조작 후 성능 개선) or PLC , 공정 수율 향상 관련 주제 캡스톤 이렇게 고민입니다 제 스펙상 RND는 경쟁력이 크게 없을것같아서 생산기술을 준비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나 제 마음이 이끄는것은 전동화 제어를 캡스톤 주제로 삼은후 , 가능하면 모터 관련 직무에는 RND로 넣고 타 회사에 생산기술로 지원하고
2026.08.29
답변 5
- 초초콜릿두목KT&G코상무 ∙ 채택률 64% ∙일치직무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먼저 현재 스펙으로는 R&D보다는 생산기술이 더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2. 그리고 영어가 상당히 좋으신 것 보니, 생산기술 파트에서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3. 모터 관련의 R&D라고 한다면, 아마 현대, 현대모비스와 같은 대기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어쪽이라면 아무래도 석사가 더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하기"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굳이 생산기술 하나로 진로를 확정하지 말고, 전동화 제어 프로젝트를 메인으로 가져가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지거국 전기공학과 3학년에 학점 4점 중반과 토스 AL이면 기본적인 학업 경쟁력은 충분히 좋은 편입니다. 아직 3학년이기 때문에 R&D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금부터 생산기술로 방향을 고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프로젝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모터·인버터를 실제로 다루는 전동화 제어 프로젝트의 가치가 더 높다고 봅니다. 이유는 생산기술이나 품질 등의 직무는 이후에도 지원할 수 있지만, 전동화 제어개발을 목표로 한다면 학부 시절에 실제 모터와 인버터를 이용해 제어하고 성능을 개선한 경험을 만들어놓는 것이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전동화 제어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서 생산기술 지원이 막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전기공학 전공, 제어, 하드웨어, 실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산기술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동화 제어 캡스톤을 한다면 단순히 “BLDC/PMSM을 돌려봤다” 정도로 끝내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PMSM의 속도 또는 토크 제어를 구현하고, 인버터의 PWM 제어와 전류 피드백을 적용한 뒤 특정 운전조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제어기를 개선하는 식으로 문제 발생 → 원인 분석 → 제어 로직 변경 → 실험 검증 → 성능 개선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MATLAB/Simulink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제 HW 실험 결과를 비교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가지고 있는 교대 생산직 3개월 경험도 생각보다 생산기술 지원에서 좋은 소재입니다. 단순 생산직으로만 적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조현장에서 설비, 공정, 작업조건, 생산성, 품질 문제를 경험했다는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캡스톤에서 모터·인버터 제어 경험을 추가하면 “이론만 아는 전기공학 전공자”가 아니라 실제 장비를 다뤄보고 문제를 해결해본 지원자가 됩니다. 따라서 저는 전동화 제어를 1순위 진로로 두고, 생산기술을 2순위 지원군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트랜시스 등의 전동화 제어/R&D 직무에는 전동화 프로젝트를 활용하고, 삼성·SK하이닉스·LG전자·반도체 장비사 등의 생산기술·설비·공정 관련 직무에는 PLC나 생산현장 경험과 전동화 프로젝트의 트러블슈팅 경험을 연결해서 지원하는 식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전기공학전공 학부 기반에 전동화 제어 관련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것은 R&D와 생산기술 모두에 유용한 선택입니다. 모터나 인버터 등 실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성능을 개선한 실습 경험은 제어개발 직무의 R&D 지원은 물론, 생산기술 직무의 제어 검증이나 양산 평가 분야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받습니다. 희망하시는 대로 전동화 제어를 주제로 캡스톤 프로젝트를 완수하신 후, 모터 및 전동화 관련 주요 기업에는 R&D로 지원하시고 일반 대기업에는 생산기술 직무로 지원하시는 연계 전략이 전략적으로 타당합니다. 교대 생산직 3개월 경험 역시 공장 현장 프로세스와 작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로 연결하여 생산기술 지원 시 강점으로 녹여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선호하고 흥미를 느끼는 전동화 제어 프로젝트에 집중하셔서 실무 중심의 결실을 만드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지거국 전기공학 전공에 높은 학점과 어학 성적을 갖추고 계신 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캡스톤 디자인 주제는 향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전동화 제어를 주제로 삼아 실제 모터나 인버터를 다루며 성능을 개선해 본 경험은 전동화 제어 개발 직무는 물론이고 하드웨어 연계성이 높은 유관 직무에서도 훌륭한 스펙이 됩니다. 특히 제어 알고리즘 구현이나 하드웨어 디버깅 과정에서 얻은 트러블슈팅 경험은 면접에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생산기술 직무 역시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설비 제어를 다룬다는 점에서 전기공학적 지식이 유용하게 쓰이지만, 현장 생산직 근무 경험이 이미 있으므로 이를 생산기술 직무의 현장 이해도로 연결한다면 전동화 제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충분히 생산기술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더 흥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전동화 제어와 하드웨어 조작을 캡스톤 주제로 선택하여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지원 직무에 맞춰 다르게 풀어내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캡스톤은 한 가지로 깊게 가져가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전동화 제어 쪽을 하실 거면 단순히 모터를 만져봤다는 수준보다 제어 로직을 잡고 결과를 확인한 흔적이 있어야 하고 생산기술을 노리실 거면 공정 이해와 문제 해결 흐름이 분명해야 합니다. 둘 다 욕심내면 오히려 어느 쪽에도 강하게 안 보일 수 있어서요. 대학동기들 얘기를 들어봐도 현업에서는 전공이 맞느냐보다 본인 프로젝트가 직무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먼저 봅니다. 지금 스펙이면 전동화 제어를 하더라도 생산기술 지원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캡스톤 주제는 한 방향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생산기술 쪽 주제가 더 범용성이 좋습니다. PLC 공정 수율 향상 같은 주제는 제조 현장과 바로 연결되고 면접에서도 설명이 수월합니다. 반면 전동화 제어는 잘 만들면 강한 무기가 되지만 HW 조작과 성능 개선을 실제로 해냈다는 수준까지 가야 해서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전동화로 가더라도 캡스톤은 생산기술형으로 잡고 전동화는 개인 학습이나 별도 작은 포트폴리오로 보강하시는 편이 더 현실적입니다. 그렇게 가시면 하반기 지원 때도 생산기술로는 분명히 밀 수 있고 전동화는 기회가 오면 도전하는 구조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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